우즈베키스탄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하라 여행 앞에서 소개해드린 사마르칸트와 더불어 우즈베키스탄의 유명한 관광지이자 고대도시입니다. 특히 부하라는 도심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사마르칸트와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함께 여행하시기 좋은 곳입니다. 느낌은 사마르칸트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하라 관광의 출발점이라고 할수 있는 연못 입니다. 숙소를 구하실 때 이 곳 근처에 숙소를 잡으시면 편리합니다. 더보기 사마르칸트 여행 2018년도 3월에 다녀왔던 사마르칸트 여행의 기록입니다. 너무 오래되어 가물가물 합니다만, 사진을 꺼내어 볼까 합니다. 사마르칸트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유명한 관광지 입니다. 수도 타쉬켄트에서 빠른 기차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관광 구역이 일자로 쭉 이어져 있어서 시간과 튼튼한 다리가 있다면 걸어서 쭉 관람해 보셔도 좋습니다. 다만 시작지점에서 오르막길로 쭉 이어져 있어서 버스나 택시를 타고 천문대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걸으면서 둘러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좀 자세한 스토리를 곁들이면 좋을듯 한데 많이 잃어버렸어요ㅠㅠ 사진만 보아도 이 도시가 어떤 곳인지 짐작이 가시죠? 여행의 출발점 레기스탄 광장은 꼭 낮에도 방문하시고 밤에도 방문하세요. 조명이 들어와 또다른 느낌입니다. 더보기 타슈켄트 여행 - 하스트 이맘 타슈켄트는 1960년대에 지진으로 무너져 다시 지어진 도시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관광지는 아닙니다. '하스트 이맘'은 굉장히 규모도 크고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굉장히 규모도 크고 안의 상점에서 공예품을 만드는 장인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박물관이 있는데 제일 오래된 코란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도 있고, 촬영 금지라고 하여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가 보시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