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레스토랑 - 푸르사토 요즘 비쉬켁에는 봄이 온것 마냥 날이 따뜻해졌어요. 오늘 점심은 지인으로부터 추천 받은 일본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입구에서 일본 느낌이 나네요. 크게 간판이 없어 잘 모르고 찾아가면 헤멜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들어가면 직원이 일본어로 인사를 해요 ! "이라시야이마세" 레스토랑 사이즈는 아담한데 꽤 인기있는 레스토랑이었어요. 점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어떤 날은 좌석이 없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아서, 일반 테이블이 아닌 요리 하는 곳 앞에 있는 바 같은 테이블에 앉았어요. 참고로 이 곳은 'no photo, no video' 문구가 있었어요. 제가 사진을 찍자,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문구를 나중에 보았어요. 😅 평일 점심 비지니스 런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갔기 때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