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라메딘 바자르 (시장) 외국에 나가면 시장 구경 하는 것도 재미있는 일 중 하나 입니다. 시장에 가면 사람 구경, 음식 구경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어릴적 엄마가 시장갈때 따라나서면 맛있는 간식거리를 가득안고 집에 왔던 따뜻한 기억의 재래시장. 이제야 시장을 구경해 보네요. 시장 외관 모습입니다. 비쉬켁 시내를 중심으로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키르말로는 '바자르', 러시아 말로는 '리녹' 이라고 불러요. 오늘 딸 친구(비쉬켁 외곽에 사는) 생일 파티를 데려다 주게 되어서, 아이 파티 하는 동안 시장 구경을 왔습니다. 나중에 또 데리러 가야 하기에 아이쇼핑만 했어요. 키르는 '꿀' 이 좋고 저렴합니다. 싱싱한 과일들과 꿀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재배하는 과일들은 달고 맛있습니다. 시장에는 없는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
